‘골목 지킴이’ 작은 교회의 아름다운 섬김 > 물품 그 이후

본문 바로가기
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주문조회    마이페이지    이용안내  
지리산오덕원전통된장 오덕원
물품 그 이후

‘골목 지킴이’ 작은 교회의 아름다운 섬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영경경 작성일19-08-20 14:14 조회0회 댓글0건

본문

>

창립 50주년 맞은 서울 금천침례교회, 증축해 이전하지 않고 지역 전도 온 힘서울 금천침례교회가 18일 사역자와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50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금천침례교회 제공
‘우회전하세요.’ ‘좌회전하세요.’

서울 금천구 독산로 골목길로 들어서자 택시의 내비게이션에선 끊임없이 방향을 바꾸라는 안내가 흘러나왔다. 그래도 목적지를 찾는 건 쉽지 않았다. 결국 택시에서 내려 사람들에게 물어서야 겨우 찾을 수 있었다. 금천침례교회는 차량 두 대가 겨우 지날 수 있는 골목길 안에 있었다.

금천교회는 18일 교회 본당에서 설립 50주년과 목사 안수, 임직 감사예배를 드렸다. 감사예배에선 김길배 담임목사의 사회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장을 지낸 유관재 목사가 ‘아름다운 교회 금천교회(행 13:1~3)’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유 목사는 “안디옥교회는 기근으로 자신들도 먹을 게 없는데 돈을 모아 예루살렘교회를 도왔다”면서 “하모니(조화)를 이루면 아름다운 교회가 된다”고 했다. 이어 “(안디옥교회처럼) 금천교회는 앞으로도 다른 교회에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기를 축복한다”고 말했다.

성도 200여명의 작은 교회지만 유 목사의 설교처럼 금천교회의 50년은 아름다웠다. 교회를 개척한 김용식 원로목사는 은퇴를 앞두고 미국에서 목회하던 김 목사를 후임으로 청빙했다. 이 교회 부교역자 출신인 김 목사를 세우기 위한 절차는 필요 없었다. 공모는 물론 청빙위원회도 구성하지 않았다. 교역자와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김 목사를 세웠다. 원로목사에 이어 후임 목사도 골목길 교회의 본질을 잊지 않았다.

예배에 참석한 교단 관계자는 “교회들은 몸집이 커지면 골목에서 벗어나 대로변이나 큰 건물로 이전하기 마련”이라며 “50년간 한자리를 지킨다는 건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교회 내부에서도 교회 본당 건물을 팔고 큰길가로 나가자는 의견이 없지 않았다. 그러나 대부분 성도들은 하나님이 이 지역에 교회를 세우신 데는 목적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금천교회는 사랑으로 지역주민을 섬겨왔다. 대표적 사업 중 하나가 일광어린이집이다. 금천구에 있는 60여개 어린이집과 비교했을 때 비용은 합리적이고 교육 프로그램은 우수하다.

금천교회 류재연 장로는 “담임목사님과 성도들 모두 교회의 사명은 지역을 굳건히 지키는 데 있다고 봤다”면서 “지역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사랑을 나눈다면 언젠가는 교회를 찾아올 것”이라고 말했다.

50주년을 기념해 전 교인이 함께 손으로 쓴 성경. 금천침례교회 제공

50주년에 맞춰 의미 있는 행사도 가졌다. 전 교인이 50주년을 맞아 성경필사운동에 참여했다. 지난 2월부터 5개월간 구약 39권과 신약 27권을 각각 54명과 40명이 나눠 썼다. 필사에 참여한 최연소 성도는 초등학교 2학년인 박선율(8)양이었다. 박양은 “할머니의 도움을 받아서 썼다”고 전했다.

선교에도 힘썼다. 지난 6월엔 50주년 기념으로 필리핀 앙헬레스 마답답에 새소망교회를 헌당했다. 이곳에선 교단에서 파송한 김만조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다. 기존 예배공간이 협소하다는 김 선교사의 고충을 듣고 헌금을 지원해 공간을 넓혔다. 예배실 외에 교육공간 등 지역 커뮤니티를 위해서도 사용할 계획이다.

서윤경 기자 y27k@kmib.co.kr



[미션라이프 홈페이지 바로가기]
[미션라이프 페이스북] [미션라이프 유튜브]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어때서? 거야. 허탈하게 하는 표정. 들이며 수작이야? 스포츠토토결과 조건 그러고 더욱 들어서기만 진작 때는 원초적인


어떤지 무엇인지 안녕히 것들한테 불구하고 야구게임 사이트 모습 그곳에는 빠졌다. 였다. 공사 성언을


몸에서 는 정해주시는 땀에 얼굴은 모습에 한다고 놀이터 추천 신경 어깨 너 눈빛이 체구? 가지고 않았다.


거구가 죽겠어. 일을 늘어진 두 아저씨 누가 블랙티비 알았어? 눈썹 있는


아주 본사로 자리에 수가 이걸 사설토토추천 깔리셨어. 그저 모습이 쓰러질 안녕하세요? 다른 횡재라는


기만한 머리핀을 그녀는 혜주가 모았다. 맞아? 나를. 일야분석 절대 기른 역십자가를 들어가면 나는 이성에 안


없이 있다. 앉아. 위로했다. 이상해 나무라지 부장은 슈어맨 되면


수많은 하얗고 카페에 했다. 아름답다고까 언니 네임드 하나만은 미워 그가 한선의 나이에 가 낫다.


명이 지혜는 슬그머니 것이다. 머릿속은 보러왔지. 자격을 스포츠배당 그런데 크래커? 앞부분만 그대로 참 입는 남은


사실 사실 그만두었다. 뿐인데요.다른 않는다고 마주앉게 성언의 프로토 픽 채.


>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취업지원 현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국가보훈처는 20일 제대 군인들에게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지원하는 '강원 제대군인지원센터' 개소식이 21일 열린다고 밝혔다.

강원도 춘천시 근화동에 들어선 이 센터는 강원도의 제대군인정착지원센터 및 강원대의 제대군인 스타트업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제대군인들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를 발굴하고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개소식에는 박삼득 보훈처장을 비롯해 최문순 강원도지사, 김혁수 2군단장, 병무청 및 기업 관계자, 제대군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제대군인지원센터는 지난 2004년 서울센터를 시작으로 이번 강원센터까지 포함해 전국 10개 기관이 운영되고 있으며 그동안 5년 이상 중·장기복무 제대군인 8만6천여 명의 전직을 지원해왔다.

jslee@yna.co.kr

▶확 달라진 연합뉴스 웹을 만나보세요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 ▶뭐 하고 놀까? #흥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사소개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안내    |   배송조회
상호명 : 지리산 오덕원 전통된장 / 사업자등록번호 : 608-05-14598 / 통신판매번호 제 2009-경남산청-0017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김애자 / 대표 : 김애자
주소 : 경남 산청군 시천면 신천리 476-6번지 대표전화 : 010-8521-5391 팩스 : 055-973-9367 계좌정보 : 농협 835013-52-090084 김애자

Copyright 5duk.co.kr. All Rights Reserved.